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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

2022년 크리스마스이브,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다.

by 마음글방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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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큰글자도서)(리더스원)
★★★ 신사임당 주언규 강력 추천 ★★★ CLASS101 TOP 인기 강좌 ★★★ 블로그 월 천만 원 수익 대공개 N포세대 취준생이 0원으로 시작해 월 1,000만 원을 벌게 된 수익형 블로그의 모든 것 워런 버핏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는 게 어디 말처럼 쉬울까? 경제적 이유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시대, 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일해야 한다는 말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의 저자 리남은 자면서 돈 버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일 뿐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 리남은 취업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싫어하는 분야를 대학 전공으로 삼았을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월급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없는 현실을 깨닫고 돌연 취업 포기를 선언했다. 그 후 온라인에서 돈을 벌 방법을 연구하며, 수많은 플랫폼 중에서 블로그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했다. 그 결과 1년 6개월 만에 블로그 수익 1억을 돌파하고 지금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거머쥔 디지털 노마드로서 한 달에 3,000만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사실 유튜브나 틱톡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블로그는 이미 한물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그 이유는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서 2030들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공유하는 글이 늘어나면서 텍스트 중심의 블로그 포스팅 수는 역대 최고 글 생산량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대세 부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월급만으로는 완벽하게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여윳돈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지금 당장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해야 한다. 무자본, 최소 시간, 공간 제약이 없는 수익형 블로그만이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부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일상과 경험이 돈으로 변하길 원한다면 지금껏 고집해왔던 돈 버는 방식을 바꿔라.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저자
리뷰요정리남
출판
다산북스
출판일
2021.06.30

#1 리뷰요정리남님의 책을 읽고 티스토리 개설!

리뷰요정리남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티스토리 블로그!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 지 꽤 되었으니,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본다.

리뷰요정리남님의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를 읽고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수익을 내기에 더 낫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애드포스트를 단지 꽤 되었는데 수익은 미비했다. (물론 하루 방문자 100명 될까 말까 한 수준이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순 없지만^^)

리뷰요정리남님처럼 블로그로 돈 벌어본 사람이 티스토리가 낫다고 하는데 굳이 안 할 이유가 없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데는 컴퓨터와 손가락만 있으면 되니까^^ (나의 실행력이란 후훗)

#2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이브

오늘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면서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를 완독 하였다. 도서관에서 블로그 관련 책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덕분에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크리스마스이브에 하게 되었다.

어른의 크리스마스는 어릴 때처럼 신나기보단 '우리 아이를 위해 산타가 되는 날'이란 느낌인데 월급 외 100만 원의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어 뿌듯하다!

#3 따뜻한 부자 마음글방

<따뜻한 부자 마음글방>이란 이름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 본다. '마음글방'은 MKYU에서 네이버 블로그 수업을 들으며 고민하다가 만들어낸 나의 닉네임이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는 컨셉이 담긴 닉네임인데, 수익형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따뜻한 부자'라는 수식어를 덧붙여보았다.


Young & Rich도 좋지만, 나는 Warm & Rich!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좋은 부자가 되고 싶다. 티스토리에 이렇게 공언하고 2023년, 힘차게 달려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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